초코닥스 아름이와 새침데기 다운이의 아름다운 이야기.






한낮에 햇살을 즐기는 아름이.






'찰칵~' 소리에 살며시 눈을 뜹니다.






' 햇볕이 그렇게 좋아?  '






' 푸브브~ ' 요상한 소리에 벌떡 일어납니다.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고 이내
' 킁킁~ '






하지만, 냄새의 정체를 쉽게 알아내지 못합니다.







소리의 정체는 다운이의 방귀 소리.

눈만 마주치면 저렇게 웃어주고 꼬리를 치는 다운입니다.
덕분에 제가 많이 웃습니다.





웃고 또 웃고 그래도 웃고 살아요~


Posted by 일곱가지 이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닥스훈트 정말 귀엽네요.. ㅋ

    2010.09.10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식물도 아니면서~ 광합성? ^^ ㅋ 방귀소리라.... 지금 속으로 "옆에서 사진찍어서 깜짝 놀랐는데...방귀까지! 다른데 가서 놀테야!" 하고 있을 것 같아요. ^^
    귀엽네요~ ㅋ 닥스훈트라는 반려동물을 흔히 본적은 없는 것 같은데.....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잘 보고 갑니다. ^^
    앞으로도 다양한 포즈와 에피소드들로 가득찬 사진과 내용들 기대할게요. ^^
    오늘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화이팅! 오늘 하루!

    2010.09.10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완벽한 반전인데요.전 기종님의 방귀소리(???)인줄 알았는데 ㅋㅋㅋ
    다운이..ㅋㅋㅋ
    냄새는 안났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아침부터 슬며시 미소가 지어집니다.

    2010.09.10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ㅋㅋ저희집도가족끼리 앉아있다가 정확하게 푸부부~ 소리나면 누구냐 누가 방구 꼈냐고 막 싸우다가
    다시 한번 뿌브~브 소리에 처다본 것은 저희 쫑이였어요.

    ㅋㅋ개가 빵구끼는거 첨 들어갖구 가족들이...ㅋㅋ

    주인공 쫑이도 자기 방구소리에 놀래요.ㅋ

    2010.09.10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닥스훈트!!
    나중에 멍멍이 기를 수 있을만큼의 여유(?)가 생기면..
    꼭 한번 키워보고 싶은 녀석이예요.
    사진속의 아름이를 보니 왠지 얌전하고 순~할것 같아요.
    맞나요? ^^;

    2010.09.10 10:43 [ ADDR : EDIT/ DEL : REPLY ]
  7. 닥스훈트 다리가 짧아서 참 귀엽죠 ㅋㅋ
    저도 강아지를 자주 키웠었는데...
    이제는 자식을 키우고 있지만 ㅋ

    애들이 착해뵈네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9.10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ㅎ재밌네요 ㅎㅎ
    두녀석때문에 심심치는 안겟어요 ㅎㅎㅎ^^
    비 많이와 방콕들 하겠네요^^

    2010.09.10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름이 표정이 왠지 쓸쓸해 보이다가 마지막 다운이 표정보고 빵 터졌네요 ㅎㅎㅎㅎ
    아름아 다운아 항상 친하게 잘 지내거라... 이 아찌는 이만 다음에 또 보자구 ㅋㅋㅋ

    2010.09.10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하하
    두 마리를 키우시느라 매일매일이 재미가 쏠쏠하시겠습니다.ㅋ
    초롱이 퇴원날짜는 다 되어 가나요?
    나무 새끼들도 궁금한데 언제 소식 한번 올려 주시지...

    2010.09.10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에공~귀여워라~^^
    아름이와 다운이의 므흣한 모습...즐겁게 보고 갑니다!~^^
    일곱가지 이론님을 알게되서 너무 반갑고 기분 좋은 안다였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0.09.10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름이 행동에서 짱구가 느껴기는..ㅋㅋㅋㅋ;;
    다운이가 방구쟁인인가 보네요..ㅋㅋ

    2010.09.10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방구소리.ㅎㅎ 저도 이런 포스팅해볼까 생각했는데. 물론 저는 딸아이. 요즘 방귀소리가 심상치 않습니다. 소리내놓고도 아닌척 위장합니다. 그 모습보면 얼마나 귀여운지..

    2010.09.10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리초코 트림소리는 들어봤는데
    방구 소리는 아직 못들어봤어요~
    그런데 냄새까지 나나봐요? ㅎㅎ

    2010.09.10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ㅎㅎ 저도 방구소리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 ㅎ ^^;;

    2010.09.10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유~ 딱 봐도 명당자리에 누워 계시네~ ㅎㅎㅎ
    아주 그냥 해맑게 웃고 있는 다운이 잘 보고 갑니다요 ㅎㅎ

    2010.09.10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다운이는 신디 언니를 꼭 닮았구나!! >.<

    언니 집으로 오자~~ 호호호 ^0^

    2010.09.10 22:02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다운이 방구뀌고 해맑게 웃는 모습이 참..
    너무 귀여워 기분이 좋아지는 아침입니다~

    2010.09.11 10:06 [ ADDR : EDIT/ DEL : REPLY ]
  19. ㅎㅎㅎ잘 보고 갑니다. 귀엽네요

    2010.09.11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름이의 표정과 눈빛이 참 재밌어요.
    보고 있으면 저절로 웃음이 나올 것 같아요.
    두 녀석 때문에 웃고 웃고 또 웃는다는 말이
    굉장히 공감 갑니다. ^^

    2010.09.12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세몽이맘

    ㅋㅋ 저히집 닥스아가두 방구를 잘뀌어요..가끔은 누워 있다가 자기 방구 소리에 놀라 짖기두 하거든여..
    왠지 닥스 아가들만 보면 답글을 달게 돼네여...저히집엔 닥스한아이 말티 한아이 믹스 한아이 이렇게 동거생활 중이거든요..말티아이와 믹스아이는 10년을 넘게 같이 지내고 있지만 불편함 모르고 생활했거든여..근데 닥스아가 오고나서 엉망 진창 생활이 돼었답니다...넘치는 장난에 넘치는 애교 거기가 과한 질투심까지...그래두 사랑스러워요~~

    2010.09.15 15:54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구 ~ 답글이 늦었습니다.
      저희집 아름(닥스)이도 호기심과 장난이 심하죠...ㅋㅋ
      얌전히 있으면 오히려 어디 아픈가 걱정하게되죠...ㅎㅎ

      2010.09.18 01:11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