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다려~ 아직.. 아직... 아직... '






의자 옆으로 다가와 가만히 엎드려 있는 아름이.
미동도 없이 한참이나 이러고 있습니다.






이럴 땐 둘 중에 하나입니다.
하나. 산책 나가자~
둘. 간식 좀 줘봐~






이 눈과 마주치면 안 됩니다.
' 이구 ~ 내가 졌다. '






' 간식 줄까? '
벌떡 일어나 덩실덩실 춤을 춥니다.






' 기다려~ '

두 살이나 먹은 아름이는 아직도 '기다려' 연습 중입니다. ㅎㅎ






뒤늦게 소식을 들은 다운이도 합류~

'기다려~ '







Posted by 일곱가지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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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으하하 너무 귀여워요. ㅎㅎ
    녀석들 재롱에 시간 가는 줄 모르시겠어요.
    간식을 향한 저 눈망울이란... ^^

    2010.09.07 0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역시 맛있는 간식은~
    아름이도 춤을 추게하네요 ^^;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0.09.07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 사람보다 애절한 저 눈빛에 넘어가지 않을 자가 누구일까요?
    넘 귀여워서 볼을 마구 꼬집어 주고 싶네요 ㅎㅎㅎㅎ

    2010.09.07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ㅎ
    짜식, 귀엽네요.
    저 애절한 눈빛이라니...^^

    2010.09.07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눈빛이 아주 애절하군요. 내가 만일 강아지였다면 속으로 이런말을 하지 않았을까요. "먹고 살기 참 힘드네" 농담입니다. 반려동물 사랑하시는 일곱님과 친구들의 놀이가 너무 재미있어서 헛된 생각해봤습니다.

    2010.09.07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많이 먹이고 싶지만 허리가 안 좋아서 .. 비만은 디스크의 적입니다.. 이맘을 저녀석은 알런지 모르겠어요..

      2010.09.07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6. 울집 재롱이도 간식 줄때는 앞다리를 들고서 춤을 춘답니다.
    그럴때는 무지 귀엽고 사랑스럽죠.

    2010.09.07 09:33 [ ADDR : EDIT/ DEL : REPLY ]
  7. 다운이 넘 이뻐욤 +_+

    담에 다운이 보면 주머니에 넣어 델꼬 와야짐~~

    2010.09.07 09:33 [ ADDR : EDIT/ DEL : REPLY ]
  8. 눈빛이 넘 귀여워요. 거의 봉제인형보다 더 귀여운 강아지라... 춤추면 더 이쁠 것 같은데요?^^

    2010.09.07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ㅋㅋㅋㅋ
    꼭 울 강아지 보는듯해요^^
    요세 무지 말안들어요^^

    2010.09.07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닥스가 주관이 뚜렷합니다.
      한마디로 자기하고 싶은데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녀석들이라... ㅋㅋ

      2010.09.07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10. 우왕~ 인형같은 아름이 다운이군요
    눈망울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2010.09.07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웅 귀여운 아름이~^^
    초코닥스 종이 참 매력이 많은 것 같아요~
    저는 20년동안 3대를 걸쳐 멀티즈를 기르고 있습니다~^^
    강아지들의 이쁜 모습..기분 좋게 보고 갑니다~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0.09.07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볼때마다 참 귀여워요~^^

    2010.09.07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에보니 앤 아이보리..
    다운이는 진짜 인형하나 세워둔거 같아요~ㅎㅎ
    기다려!훈련중이시네요~ ^^*

    2010.09.07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 와우 정말 귀엽네요. ^^; ㅎㅎ

    2010.09.07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 뚫어지게 쳐다보는 눈망울에 제가 다 빠질꺼 같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2010.09.07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마음

    ㅎㅎ

    오냐 오냐 키워도 너무나 귀여운..

    전 강아지 키우는거 버거워서

    엄두도 못낸다는..

    이쁜 사진속에 풍덩..잘 키우세용..총총^^

    2010.09.07 13:35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희집 녀석들도 간식 봉투 소리만 들려도 어떻게들 그리 달려드는지..ㅋㅋ
    간식을 기다리는 아름이 다운이의 눈망울이 초롱초롱...ㅎㅎ^^

    2010.09.07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ㅋㅋ 귀엽네요.

    2010.09.07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름이도 이쁘지만 전 다운이가 더 이뻐요..
    강아지 두마리 키우시기 정말 힘들겠어요..
    예전에 여동생은 모자지간 키우는데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였거든요..^^

    2010.09.07 17:2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