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딸래미 다운이. 나이를 먹어갈수록 어리광은 늘어간다.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어
미안하고 아쉽다. 오래오래 같이하자. 소중한 나의 둘째 딸래미. 나의 보물. 건강하그라.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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