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화롭고 우아한 산책을 꿈꾼다. 나와 리듬을 맞추며 사뿐사뿐 걷는 산책길을 그려본다.




녀석들과의 산책은. 산책의 진실은. 늘 이렇다. 포커스 조차 맞출 수 없는 현실.




우리의 산책은 정신없다. 심지어 어지럽기도 하다. 녀석들. 나를 닮아서 정서불안인가 보다. 
' 난장판 ' 



Posted by 일곱가지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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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밖에 나가면 아주 흥분하고 그렇죠? 저희집 몽실이도 그래요. 어제는 동물병원 다녀 오는데 병원갔다가 병원에서 발톱깎고 하는게 싫었는지 병원 나오는게 너무 좋아서 병원 현관문 턱이 좀 높은데 그냥 뛰어 내려서 날아가다가 목줄에 걸려서 ㅋㅋ 목줄이 이음새에서 빠져나와 버렸답니다.

    2011.12.09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희 집에 두 녀석중. 닥스훈트는 병원을 너무 좋아해요. 병원 근처만 가도 꼬리를 정신없이 흔들죠. 한편 말티즈 녀석은 병원 냄새만 맡아도 덜덜덜....

      2011.12.11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2. ^^
    우아~~~하고는 거리가 있군요...ㅎㅎ

    2011.12.09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얼음마녀

    저도 그런 우아한 산책은 꿈도 못꿔요..^^
    맨날 뛰어다니고 끌려 다니고 승질 부리다 보면 산책 끝!ㅡㅡ"
    아름이 다운이 올만~~~^^*

    2011.12.09 14:59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름이 오랜만에 보네요.
    추운 날씨에도 여전하다는..^^

    2011.12.09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고보니 블로그에 아름이 소식 올린 것이 정말 오래간만인 거 같아요. ㅠㅠ 위의 사진도 예전 사진이구요. ㅎㅎ

      2011.12.11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5. 신디

    형님 닮아서 '난장판' 이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2.10 10:23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진으로도 정신없음이 느껴지네요 ㅋㅋㅋ
    아름이 오랜만이넹~

    2011.12.10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ㅋㅋㅋ 그러게요~
    '난장판' 이라는 저 글 없이도 사진으로도 충분히 느낌이 팍 팍 전달된다능

    2011.12.12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동물찍기가 참어렵더라구요 -ㅁ-;;
    셔터스피드의 압박이..-ㅁ-

    그래도 덕분에 현장감있는 사진이 되더군요ㅁ-

    2011.12.13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그 현장감 때문에 저는 일부러 셔터스피드를 따로 설정하지 않죠..ㅎㅎ 찍히면 찍히는데로...ㅋㅋ

      2011.12.15 02:01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