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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분께 허락을 받고 초롱이와 함께...




' 병원 냄새? '
8년 만에 외출 아니 첫 외출.




' 목줄이 없으니깐 좋지? '
목욕하니깐 몰라보겠죠?




' 너두 개야? '




' 거참 요상하게 생긴 견일세~'




' 보아하니 나보다 한참 어린 거 같은데. '




'허~ 요즘 애들은 발육상태가 좋은데 예의가 없어. '




'초롱아~ 검사 받으러 가자~ '




검사결과.
시력에는 문제가 없지만, 각막을 벗겨 내는 수술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연고와 항생제가 섞인 안약을 매일 넣어줘야 한다고 합니다.

피부는 검사결과가 다음 주에 나오지만, 예상으론 곰팡이 피부염이라고 하네요.
약을 먹고 약욕도 병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예상치도 못한 문제가 발견되었습니다.
양쪽 뒷다리가 탈구 상태입니다. 뼈가 완전히 빠져 있는 상태여서 통증이 굉장히 심할 거라고 하는데
근육이 완전히 틀어지기 전에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허~  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고민에 고민입니다.



①  이웃집 강아지 초롱이 '목줄을 바꿔 주고 싶어요'  →  [바로보기]
②  이웃집 강아지 초롱이 '목줄 바꿨어요. 좋아요'      →  [바로보기]
③  이웃집 강아지 초롱이 '오물오물 냠냠'                   →  [바로보기]
④  이웃집 강아지 초롱이 '8년만의 첫 외출'                →  [바로보기]
⑤  이웃집 강아지 초롱이 '수술받으러 왔어요.'          →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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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곱가지 이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강아지들도 아픈 데가 많죠. 말도 못하고 하니 주인이 계속 관심을 가져주지 않으면 안되겠더라구요.
    초롱이가 빨리 건강래졌으면 합니다. ^^

    2010/09/02 06:09 [ ADDR : EDIT/ DEL : REPLY ]
    • 빨리 수술해야하는데 견주분께서는 관심이 없는 듯 해요.
      저도 형편이 ... ㅎㅎ 방법을 찾아봐야죠~!!!

      2010/09/02 19:01 [ ADDR : EDIT/ DEL ]
  2. 강아지 치료비용이 만만치 않을 을텐데~걱정이네요~

    2010/09/02 07:08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름이 다운이를 기대했건만 초롱이가 출연하다니.이거 어떻게 된 일인가요?
    출연료 협상이 결렬되엇나요??ㅎㅎㅎ
    요새 동물들 병원비도 많이 올랐다는데.,.그렇다고 아이들을 버리는 인간들은
    절대 용서 못합니다.

    2010/09/02 07:59 [ ADDR : EDIT/ DEL : REPLY ]
    • 버려진 강아지는 아니구요~ 어쩜 그게 더 맘이 아프네요~
      아름이 다운이는 잘 지내고 있어요~ ㅎㅎ

      2010/09/02 19:02 [ ADDR : EDIT/ DEL ]
  4. 이웃집 강아지까지 챙겨주시네요 :D 대단하세요!
    그나저나 글이 재밌어요 ㅎㅎㅎ 요즘 애들은 발육이 좋은데 예의가 없어 ~ ㅋㅋㅋㅋㅋ

    2010/09/02 08:09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리도 강쥐키워요

    얼릉 치료해주세요.... 비용이 좀 들더라도요.....그게 주인에게도 ..나중엔...심리적으로도..좋습디다.
    당장의 병원비로....방치하거나 버리는 분들 ...본인이 괴롭지않을까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 생명은 소중하고..지켜줄수있을때..지켜주는게 도리입니다. 빨리 건강하게 다 낫길 바랍니다.

    2010/09/02 10:42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0/09/02 13:56 [ ADDR : EDIT/ DEL : REPLY ]
    • 번거롭다니요. ㅎㅎ 소박한 독서가님이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야 좋은 분들 만날 생각에 기쁠뿐이죠~

      2010/09/02 19:06 [ ADDR : EDIT/ DEL ]
  7. jd

    와...라라 동물병원이네요...
    콜라도 나오고..
    여기 간호사분들이 좀 친절하시죠 ^^
    ps 콜라에게 쏘세지를 주었다..날 계속 쫒아 다니다..킁킁 거리며..
    가방안을 보여주가 먹을거 없는거 보고 가신다....쳇...

    2010/09/02 12:59 [ ADDR : EDIT/ DEL : REPLY ]
  8. 눈이 땡글땡글 귀엽네요 ^^

    주인은...신경안쓰나요? ㅠㅠ

    2010/09/02 13:27 [ ADDR : EDIT/ DEL : REPLY ]
  9. 견주님이 좀 너무 하셨네요...ㅠㅠ
    애완동물도 가족인데...

    2010/09/02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10. 서울군 변두리면에 사는 초롱이가 강남 동물병원에 갔군요. ^^
    서울군 변두리면 초롱이네 옆 집 사시는 이론님과 함께....흐흐~~~


    초롱아...
    그 녀석은 개 아니고, 말이야 말...;; 이히히히잉~~~

    그나저나 너 아파서 어쩌니;;
    눈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ㅠㅠ

    2010/09/02 14:5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예전에 집에서 키우던 뚱이란 닮았어요..
    그녀석 여름에 새끼 낳다가 죽었거든요..ㅡㅡ

    2010/09/02 15:00 [ ADDR : EDIT/ DEL : REPLY ]
    • 닮은 녀석들 보면 맘이 더 가죠?
      저도 보호소에 가면 아름(닥스훈트)이 닮은 녀석을 보면
      눈이 고정되죠~ ㅠㅠ

      2010/09/02 19:10 [ ADDR : EDIT/ DEL ]
  12. 아~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2010/09/02 15:2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렇게 예쁜데.. 초롱이가 빨리 치료 받고
    나았으면 좋겠어요~

    이웃집 개까지 신경써 주시다니.. 앞으로
    하시는 일들 쭉 잘되구, 복 받으실 거에요~ ^^

    2010/09/02 16:42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순하고 착하고 애교도 많고 ...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
      초롱이 응원해주세요~

      2010/09/02 19:12 [ ADDR : EDIT/ DEL ]
  14. 이런..처음이라 어떤 사정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른집 개인데..치료비가 보통이 아닐텐데
    걱정입니다.

    2010/09/02 17:1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엇.. 8년만의 외출 이라니.. ㅠㅠ
    이렇게 선한 눈망울을 가졌는데 많이 아파서 어떡하니이.. 건강하게 치료 받았음 좋겠어요~ ㅠㅠ
    화이팅 초롱아!!

    2010/09/02 18:24 [ ADDR : EDIT/ DEL : REPLY ]
  16. 뒷다리가 탈골되었다니 정말 고통이 심할 것 같아요~~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2010/09/02 18:29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착하고 예쁘게 생겼는데
    많이 아프겠어요.
    치료비도 만만치 않으실 텐데 돌봐주시는 그 마음에 감동 받고 갑니다.

    2010/09/02 19:01 [ ADDR : EDIT/ DEL : REPLY ]
    • 초롱이 이뿌게 생겼죠.
      실제로도 정말 이뿌답니다.
      아자아아자~!!! 힘내라 초롱이~!!!

      2010/09/02 19:18 [ ADDR : EDIT/ DEL ]
  18. 아.. 이거 어쩌면 좋을까요.. 다른건 몰라도 뒷다리 탈구된건.. 에휴..

    2010/09/02 20:15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요,
    힘내라고 응원을 보내게 됩니다! 으쌰!!

    2010/09/02 23:2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착하고 예쁘게 생겼는데, 많이 아픈가 보네요..
    힘내라고 응원의 메시지 보냅니다~

    2010/09/03 00:13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픈데가 많네요..불쌍해라..
    지금이라도 초롱이가 좋은분 만나서 다행이네요
    그나저나 비용이...ㅠ.ㅠ

    2010/09/03 00:19 [ ADDR : EDIT/ DEL : REPLY ]
  22. 뒷다리가 탈구라는데도 서있네요? 반려동물을 여름 휴가가서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잇다는 얘기를 TV에서 보았는데 일곱가지님과 같은 분이 계시다는 데 안도를 합니다..

    2010/09/03 00:23 [ ADDR : EDIT/ DEL : REPLY ]
    • 동물은 본능적으로 아픈 걸 표시하지 않는데요..
      못 걸을 정도면 아주 심각하다는 얘기죠...
      아직까진 시간이 있는데...
      한시가 급하네요...
      그놈의 돈이 문제입니다...ㅎㅎ
      아자아자~!!!

      2010/09/03 00:37 [ ADDR : EDIT/ DEL ]
  23. 헙. 눈에 다리에. 건강해보이는 녀석인데도 아픈데가 많네요. 비용도 많이 들터인데 걱정이네요. 일곱님 마음도 울쩍하시겠네요. 훔.

    2010/09/03 00:58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동안 관리를 못받아서요~
      수술비가 문제입니다. 어떻게든 마련해 봐야죠..흐흐

      2010/09/03 07:01 [ ADDR : EDIT/ DEL ]
  24. 저희 뭉치도 8살이에요! 저희뭉치는 귀에 장애가 있답니다 ㅠㅠ 수술도 못하고 매번 습진이나 곰팡이가 생겨서 몇번이나 죽을고비를 넘겼답니다 흑흑 강아지들이 초기에 아픈티를 팍팍 내주면 얼른 고쳐줄텐데 멍소리 한번안해서 매번 늦게 알아채요 탈구되면 많이 아프다는데 걱정되네요 ㅠㅠㅠㅠ흑흑흑

    2010/09/03 02:33 [ ADDR : EDIT/ DEL : REPLY ]
  25. 넹 ㅋㅋ 제그림에 등장하는 모든 강아지의 주인공은 저희집 강아지 뭉치랍니다 >.< 8살 말티즈에요!

    2010/09/03 11:17 [ ADDR : EDIT/ DEL : REPLY ]
  26. 빨리 나아야 겠군요ㅡ, 탈구라.,.. 초롱총롱한 귀여운 눈망울이 인상적이네요

    2010/09/04 07:58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구 . 이제서야 댓글을 발견했습니다...
      초롱이 어제 수술 받았어요...
      이제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9/08 07:42 [ ADDR : EDIT/ DEL ]
  27. 일곱가지님! 애 어떻게 됬어요?!

    2010/09/07 09:44 [ ADDR : EDIT/ DEL : REPLY ]
  28. 초롱이 잘 지내고 있나 했더니 아프네요 ㅠㅠ 초롱아... 아픈거 빨리 나아서 건강해지렴 ㅠㅠ

    2010/09/07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29. 초롱이가 수술을 잘 마쳣군요.
    전 오늘 처음 초롱이에 대해서 알게 됐네요.
    이름 그래도 초롱한 눈이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_^

    2010/10/12 09:17 [ ADDR : EDIT/ DEL : REPLY ]
  30. 초롱이 보러 또 왔어요~~

    2010/10/30 19:5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