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은 귀엽다. 녀석은 앙칼지다. 녀석은 시샘이 많다. 녀석은 내 딸이다.





자기 머리만한 야구공을 물고 다닌다. 또 축구공 다루듯이 드리블을 한다.

누가 자기 공을 가져갈까 봐. 이불 속에 고히 숨겨둔다. 

나는 다운이를 사랑한다. 다운이는 야구공을 사랑한다. 



Posted by 일곱가지 이론

댓글을 달아 주세요